오픈 엔딩1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그동안 많이 보던 드라마들을 요즘은 많이 줄였다. 내 시간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흥미로운 제목의 드라마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제목이 뭐 이래? 했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라는 드라마다. 한석규 님과 김서형 님이 출연을 했다. 한석규 님의 온화한 미소와 그가 주는 따스한 말투가 이 드라마를 잘 표현하고 있었고, 가냘픈 듯, 강인함을 가진듯한 김서형 님도 역할에 아주 잘 어울렸다. 그 강인함도 병마에는 어쩔 수 없다는 사실에 잘 어울렸다고 할 수 있다. 이혼 아내가 암에 걸리고, 그 아내가 남편을 소환하고, 그 남편은 그 아내를 위해 건강한 요리를 하고, 어색한 아들과 친해지며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가슴이 따뜻하면서도, 먹먹해지는 드라마이다. 총 12부작인데 나는 11부를.. 2023. 1. 11.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