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1 흥미, 끈기, 열정, 삶, 그리고 지루함 지금까지 끈기 있게 해 온 일이 무엇이 있을까? 지금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일 말고는 끈기 있게 해온 건 없는 거 같다. 그것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그렇다면 이게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그것마저도 열정을 가지고 했던 건 이 일을 시작하고 약 3년까지인 것 같다. 이 일은 내가 즐거워하는 일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일은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아닐까?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은 물거품일까? 다른 하고 싶은 일은 있을까? 그 다른 흥미가 생길 일은 무엇일까? 생각이 많아진다. 좋아서 하던 일이 싫어지면, 삶이 지루해졌다는 뜻이라 하던데. 삶이 지루해진 것일까? 새로운 흥밋거리를 찾아봐야 하나? 무엇이라도 하다 보면 흥밋거리가 생기지는 않을까? 블로그 글쓰기엔 흥미가 있나? 글쓰기는 재주가 없.. 2022. 12. 28. 이전 1 다음 320x100